Pure Dhamma 공부/PD 관련 포스트

악귀에 홀려 고통받는 자가 악귀를 쫓아내는 것에 대해

빠띠고사 호잔 2022. 4. 25. 08:08

악귀에 홀려 고통받는 자가 악귀를 쫓아내는 것에 대해

 

포럼 포스트 https://puredhamma.net/forums/topic/exorcism-in-buddhism/ 에는 악귀를 쫓는 것에 관련된 문답이 있습니다.

Ven. Lal 님의 답변은 What Does Buddha Dhamma Say about Creator, Satan, Angels, and Demons? 포스트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번역된 포스트 https://puredhamma.kr/what-does-buddha-dhamma-say-a 에서 중요한 것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쁜 의도를 가진 그런 존재(유정체)는 우리의 마음 가짐(mindset, 사고방식)이 그 존재들의 마음 가짐(사고 방식)에 맞지 않다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이해해야 할 중요한 점입니다!

각자는 항상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습니다. 어떤 자가 ‘보이지 않는 악한 존재’의 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은 또한 자신의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그 자는 나쁜 ‘가띠’를 길렀기 때문입니다).

관습법과 마찬가지로, 자연법에 대한 무지는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원문에서 2022/04/22 개정(추가)된 부분에는 

“There is an exception though. Sometimes a kamma vipāka can allow one to be influenced by a “malevolent being” even if one is living a moral life. That is normally due to an “unfulfilled debt” from a previous life. 

(하지만, 예외는 있다. 때때로 깜마 위빠-까(업보)는 사람들이 도덕적인 삶을 산다고 해도 악한 존재에 의해 영향을 받게 할 수 있다. 그것은 보통, 전생에 갚지 못한 빚으로 인한 것이다.)”이 있습니다. 

 

빚에 대해서는 https://puredhamma.kr/kamma-debt-and-meditation (깜마, 빚/부채, 및 명상)을 참조하세요.